유행은 돌고 도는 거야~라는 말이 있는 듯이 시대별 헤어스타일도 돌고 도는데요!
시대별 유행했던 헤어스타일은 무엇이며 현재 유행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무엇이 있는지
남녀 두 분류를 두어 설명드리겠습니다!!
우선 알아보기 전에 복고 시대를 먼저 가볼까요?!
1970년도부터 유행하던 스타일부터 2023년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까지
오늘 한번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!
롱 헤어: 1970년대는 롱 헤어가 유행한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. 이러한 스타일은 머리를 길게 자라게 두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컬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. 롱 헤어에는 가운데 가르마, 사이드 파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.
아프로 헤어: 1970년대는 아프로 헤어가 큰 인기를 끌었던 시기였습니다. 아프로 헤어는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의 큰 컬이 특징이며, 아프로 아메리칸 커리브(Afro-American Curves)라고도 불립니다.
긴 플립: 긴 플립은 앞머리를 길게 자르고 양 옆으로 돌려 바깥쪽으로 돌출시키는 스타일이었습니다. 이 스타일은 왕자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, 1970년대 초반에 인기를 끌었습니다.
모히칸 헤어: 모히칸 헤어는 사이드를 매우 짧게 다듬고 가운데 머리를 길게 유지하는 스타일입니다. 이 스타일은 팬크 록과 퍼그스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, 공연이나 퍼포먼스에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.
머셔머프 헤어: 머셔머프 헤어는 일자로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, 양 옆과 뒷머리는 깔끔하게 다듬어진 스타일입니다. 이 스타일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,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.
1970년도 유행하던 여자 헤어 스타일은 무엇일까요?
아프로 헤어: 1970년대는 아프로 헤어가 큰 인기를 끌었던 시기였습니다. 아프로 헤어는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의 큰 컬이 특징이며, 아프로 아메리칸 커리브(Afro-American Curves)라고도 불립니다.
긴 플립: 긴 플립은 앞머리를 길게 자르고 양 옆으로 돌려 바깥쪽으로 돌출시키는 스타일이었습니다. 이 스타일은 왕자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, 1970년대 초반에 인기를 끌었습니다.
모히칸 헤어: 모히칸 헤어는 사이드를 매우 짧게 다듬고 가운데 머리를 길게 유지하는 스타일입니다. 이 스타일은 팬크 록과 퍼그스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, 공연이나 퍼포먼스에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.
머셔머프 헤어: 머셔머프 헤어는 일자로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, 양 옆과 뒷머리는 깔끔하게 다듬어진 스타일입니다. 이 스타일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,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.
다음은 2000년대 유행하던 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?
포마드 스타일: 2000년대 초반에는 포마드 스타일이 인기를 끌었습니다. 이 스타일은 향수나 젤을 사용하여 머리를 정돈하고 균형있는 옆 가르마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. 클래식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스파이크 헤어: 2000년대 중반부터 스파이크 헤어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. 머리카락을 젤이나 왁스로 세워서 고정시키는 스타일로, 독특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베리크 헤어: 베리크 헤어는 머리숱을 짧게 다듬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스타일입니다. 머리카락을 뒤로 브러시하거나 사이드로 가르마를 넣어 슬릭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긴 레이어드 헤어: 2000년대 후반에는 긴 레이어드 헤어 스타일이 인기를 끌었습니다. 이 스타일은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, 다양한 레이어를 추가하여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컬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부슬 헤어: 부슬 헤어는 자연스러운 곱슬이나 웨이브를 강조하는 스타일입니다. 헤어를 네추럴하게 자라게 두고, 곱슬을 강조하여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롱 스트레이트 헤어: 2000년대 초반에는 길고 고급스러운 스트레이트 헤어가 유행했습니다. 이 스타일은 펌이나 컬을 전혀 가지지 않고, 매우 스트레이트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.
레이어드 헤어: 레이어드 헤어는 2000년대에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. 여러 개의 레이어를 추가하여 볼륨과 움직임을 더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. 이 스타일은 다양한 길이와 텍스처를 가진 머리카락에 적합하며,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컬을 연출하기에도 좋습니다.
사이드 밴드: 사이드 밴드는 머리의 일부를 뒤로 넘기거나 헤어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스타일입니다. 넓은 머리띠나 헤어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메시 업스타일: 메시 업스타일은 뒤로 모은 머리를 잡아 업스타일로 스타일링하는 것입니다. 이 스타일은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하며, 다양한 장식품이나 액세서리를 추가하여 헤어 스타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저 말린 웨이브: 저 말린 웨이브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하는 스타일입니다. 헤어 아이론이나 말림기로 가볍게 웨이브를 줘서 머리카락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
페이드 컷: 페이드 컷은 측면과 뒷머리를 매우 짧게 다듬고 상단의 머리카락을 길게 유지하는 스타일입니다. 측면에서 상단으로 올라갈수록 머리카락의 길이가 변화하여 부드럽고 정교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
짧은 사이드 및 긴 탑: 이 스타일은 측면과 뒷머리를 짧게 다듬고 상단의 머리카락을 길게 유지합니다. 상단의 긴 머리카락을 손으로 스타일링하여 혹은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여 볼륨과 움직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
텍스처드 크롭: 텍스처드 크롭은 전체적으로 짧게 다듬은 스타일이지만 상단에 텍스처를 줘서 적당한 길이를 유지하는 스타일입니다. 이 스타일은 자연스럽고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긴 레이어드 헤어: 긴 레이어드 헤어는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, 다양한 레이어를 추가하여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컬을 연출하는 스타일입니다. 이 스타일은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투블럭 컷: 투블럭 컷은 뒷머리와 측면을 매우 짧게 다듬고 상단의 머리카락을 길게 유지하는 스타일입니다. 두 가지 길이의 대비로 독특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다음은 유행하는 여자 헤어 스타일 입니다!
긴 보브 컷: 긴 보브 컷은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의 레이어드 스타일입니다. 앞머리를 가볍게 스윕하거나 사이드 파트를 만들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커트 밥: 커트 밥은 귀 위로 다듬은 짧은 머리 스타일입니다. 뒷머리와 측면을 매우 짧게 다듬은 후 앞머리는 길게 유지하여 독특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롱 레이어드 헤어: 롱 레이어드 헤어는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, 다양한 레이어를 추가하여 볼륨과 움직임을 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. 이 스타일은 자연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웨이브드 밥: 웨이브드 밥은 부드러운 웨이브나 컬을 가진 짧은 머리 스타일입니다. 손으로 스타일링하여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스타일링 도구를 사용하여 정교한 웨이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.
헤어 악센트: 2021년에는 헤어 악센트를 추가하는 것이 인기를 끌었습니다. 앞머리에 컬러를 강조하거나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독특하고 개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로브드 헤어: 로브드 헤어는 귀 아래로 내려오는 긴 머리 스타일로, 중앙이나 사이드 파트를 만들어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